먹고사는 것이 바빠 회고를 미루고 또 미루었다.... 지난 2022년을 간략히 정리해 보자면... [2022 1/4분기] 이때까진 연초에 의욕이 뿜뿜 해서 어느 정도 정리를 잘해놓았다. [2022 2~4/4분기] 자기 계발에 빠져 회고 대부분이 관련 글이다. 미라클모닝 도전(짧았지만 습관의 힘을 조금 맛보았다. 올해도 재도즈언...?) 퍼블리구독, 롱블랙 구독 (돈이 들어가면 읽게 되어 있다.) 밀리 연간구독 (덕분에 출퇴근시간 지하철에서 책 읽는 습관 장착) UI/UX 파헤치기에 빠져 업로드한몇 아티클.(회원가입 파헤진 글은 현재까지 조회수 1위)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 합격(장치를 걸어놔야 실행하는 나) 꾸준한 운동과 라면 끊기로 체지방 3킬로 감량, 근육량 0.7킬로 증량 새로운 운동 발레 시작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