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 '나'의 가치관 정리(윈키아 플래너 활용)
- Figma prototype 기능과 ProtoPie 툴의 차이점이 궁금해서 검색
- Comparing prototyping in Figma and ProtoPie - part 1 시청
Prototyping in Figma and ProtoPie, a comparison(아티클)
이에 대한 나의 느낌
- '나'의 가치관 정리를 하고 나니 진정 내가 중요시 여기고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 피그마, XD 프로토 타입 기능을 어느 정도 사용해 봤지만 요즘 프로토타이핑 툴로 자주 언급되는 ProtoPie의 툴은 아직 익혀보지 못해 검색하게 되었고 그 와중에 피그마에서 제공하는 프로토타입 기능과 크게 다른 점이 있는지 궁금했다.
여기서 배운점
- 나의 Top 3 Values
- 건강
- 몸과 마음의 건강 중요
- 건강을 잃으면 돈, 사람, 행복. 그 어떤 것도 의미가 없다.
- 건강한 삶을 살고 싶다.
- 믿음. 신뢰
- 믿음과 신뢰, 깊은 관계의 필수 불가결한 단어.
- 나를 믿고 상대를 믿고 신뢰하여 깊은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다.
-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
- 성장. 발전
- 인간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해야 하는 존재다.
-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함이다.
- 나의 성장과 발전이 타인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결국 '우리'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 건강
- ProtoPie는 figma, xd, sketch. 공통으로 사용 가능한 독립된 프로토타이핑 툴이다.
- ProtoPie는 기본 UI툴(figma, xd, sketch.)에서 제공하는 프로토타입보다 훨씬 정교한 프로토타이핑이 가능하다.
- Figma는 start 화면에서 로그인 화면까지 트랜지션을 위해 프레임을 중복 추가하고 투명도 조절하는 등(2개의 프레임을 4개의 프레임으로 만들어야 하는 수고스러움) 불필요한 프레임 추가가 많은 반면 ProtoPie는 Scene으로 구분하며 하나의 씬 안에서 표현이 가능하다.
- 사용법이 애펙과 유사하여 애펙(After Effects, 애프터 이펙트)을 다뤄보았거나 다룰 줄 아는 사람은 더 쉽게 접근 가능하다.
미래 행동 계획
- Comparing prototyping in Figma and ProtoPie - part 2 시청 후 기록(~10/20)
피드백(10월 26일 기록 예정)
- 시청 후 기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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