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금융 UX Writer의 책임 새벽 기상 4일 차 실천 중. 퍼블리 1년 구독권 막차 탑승 자기 암시 녹음본 생성 이에 대한 나의 느낌 해당 글에서는 금융의 무게를 너무 가볍게 하고 토스 증권이 투자에 대한 희화화라고 지적하고 있지만 나의 의견은 다르다. 말 그대로 주식 투자 자체를 어렵게 생각해서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주저하는 주린이에게 어려움을 덜어주고 친숙한 카피와 아이콘으로 좀 더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점이 더 많은 플랫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글 전체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며 '~알았더라면'식의 카피는 확실히 조급함을 조장하여 매수를 유도하는 카피인 것 같다. 나조차도 그렇게 느껴 고점에서 매수했던 아픈 기억이... 미라클 모닝, 새벽 기상을 시작했다.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