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오늘 읽은 아티클(원티드 / 김나이 / 스타트업에서 일하기 시리즈 (후회 없는 이직을 위한 체크리스트 10개) 새벽 5시 30분 기상 퇴근 후 운동 성공(웨이트40분 유산소 10분 마무리 스트레칭 10분 ) 이에 대한 나의 느낌 입사 4년차, 루틴 하게 돌아가는 업무들이 대다수이다 보니 정체기가 온 것 같다 평범한 대기업, 중견기업에서는 업무가 매우 세분화되어있다 보니 아주 작은 부분을 담당하게 된다. 신규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해도 보통 내부에서 진행하기보단 외부로 맡기고 핸들링하는 것 같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뭔가 정체기가 온 것 같고 현 상황에서 안주하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가득하다. 스타트업도 스타트업 나름이라고,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해서 후회하는 사람들도 보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