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 회사를 다닐 수도 떠날 수도 없을 때
- 서비스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3초: 랜딩 페이지 UX 4가지 원칙
- 새벽 기상 스픽 20분
- 아침운동 유산소 40분
이에 대한 나의 느낌
- 요즘 회사를 다니면서 느끼는 감정이. 워라밸은 좋으나 성장하는 느낌이 덜해서 이직을 해야 하나 고민이 된다.
- 그러던 찰나에 해당 영상을 보고 조금은 생각 정리가 되는 것 같다.
- 회사에 비전을 기대하지 마라 비전은 내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나의 비전과 회사의 비전이 같기를 바라지 마라.
- 회사에서 성장하는 기분이 들지 않는다면 바깥세상, 커뮤니티 가입 및 활동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엿보자.
- 사용자는 3초만에 해당 사이트에 머무를지 추가 행동을 이어갈지 떠날지를 결정한다.
즉, 랜딩페이지는 3초 안에 사용자를 설득시켜야 한다.
랜딩페이지 설계 시 체크사항
- 이 회사/브랜드는 자신을 잘 소개하고 있는가?
- 이곳은 신뢰할 만한 곳인가?
- 어떤 세부상품/서비스를 팔고 있나?
- 다음 행동을 유도하고 있나?(CTA가 명확한가?)
설 연휴 동안 회고를 하나도 작성하지 않아서 반성중...
미라클 모닝은 16일 차에 접어들었다. 언제 200일을 채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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