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외주 관련 키워드로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한 보물 같은 글 공유.
비개발자가 첫 외주 개발 주면 망하는 이유
"이거 개발 좀 해줘" 하는 친구에게 보여줄 요량으로 비공개 저장했었는데 N원을 줄테니 이런 서비스 하나 만들어와! 하는 분을 만나서 오픈으로 열었다. N이 무지막지하게 크다면 이 글은 무시
darrengwon.tistory.com
예비창업패키지 후기
개인적인 추측과 의견이며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재미로 읽어주세요 2021 예비창업패키지를 붙었다. 2020년 뭣 모르고 법인을 설립하고 수치도 없이 초창패에 부딪힌 것은 큰 실수였다.
darrengwon.tistory.com
갓 시작한 startup에서 구축해야할 것들
스타트업을 흉내도 내보고, 직접 입사해서 어설프게나마 배운 것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팀원 모집이나 법인 설립 등의 절차는 매우 중요하지만 여기서는 생략하고, 일을 시작하기 여러 방
darrengwon.tistory.com
(유튜브) 믿고 맡긴다고 알아서 잘되지 않는 이유(EO Station)
하나의 사업을 시작할 때 기술적 배경지식이 있는 상태와 없는 상태의 결과는 확연히 다르다.
앱 개발하는데 1~2천은 우습게 든다.
대표가 기술적인 부분에 지식이 없다면, 겉보기에 멀쩡하지만 사용하지도 못할 결과물을 만들게 될 수도 있다.
내가 전문지식이 없다면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과 동업을 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그리고 개발자도, '나는 이거 몰라 모르는데 알아서 해줘', 라고 하는 의뢰인보다
어느 정도 기술적인 부분을 얘기했을 때 알아들으려고 공부해오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전자일 경우 사기꾼한테 낚여 시간 낭비 + 돈 낭비 할 확률이 높다.
사업을 계획하면서 서비스 청사진을 그려보는 것이 꼭 필요한 것이겠다.
그렇다면 가시선 뒤의 영역을 생각해보게 되고 그에 필요한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떤 로직으로 우리의 서비스를 실현 가능케 할 것인지 놓친 것은 없는지 한 번 더 생각 할 수 있다.
추가로 마인드맵, 페르소나, 플로우차트, 와이어프레임, 프로토타입 등 기획에 필요한 문서를 쉽고 빠르게 작성할 수 있는 사이트를 공유한다.
2019 웹/앱 UX 기획자를 위한 참고 사이트 정리
마인드맵, 페르소나, 플로우차트, 와이어프레임, 프로토타입, 스토리보드 | 서비스 기획에 관련된 툴은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여 발달하고 글로벌 트렌드에 따라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
brunch.co.kr
+ 린캔버스 +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제작 사이트 (cnvs)
Lean Canvas & Business Model & Feature Canvas Online
The Easiest Way to Create a Lean Canvas, Business Model or Feature Canvas for FREE
cnvs.online
https://www.mural.co/templates/business-model-canvas
Business Model Canvas Workshop Template | MURAL
Define important aspects of a new business venture.
www.mural.co
'오늘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 이러니까 토스에서 주식하지..(간편투자 앱 사용 후기) (0) | 2021.12.07 |
---|---|
[CSS] CSS Flex Items (0) | 2021.11.29 |
[CSS] CSS Flex Container (플렉스 박스 flex box) (0) | 2021.11.22 |
[웹리뷰] LE PUZZ(퍼즐 판매 사이트) (0) | 2021.11.16 |
[서비스경험디자인] 디자인방법론(feat. 오즈의 마법사) (0) | 2021.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