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 데이터 드리븐 UX 1장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기 위한 기초 지식 정독
이에 대한 나의 느낌
-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배운 점
- 데이터시대, 디자이너에게 요구되는 두 가지 역량
- 비즈니스 관점에서 사고하는 역량
- 우리의 타깃 시장과 사용자는 누구인가?
- 누구에게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할 것인가?
-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고객이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는가?
- 어떻게 해야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가?
- 우리의 방향성은 무엇인가?
- 어떻게 디자인으로 풀어낼 것인가?
*자사 서비스를 둘러싼 사업, 마케팅 등 주변 부서의 업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 데이터 분석 능력과 수학적 사고
- UX 디자이너의 역할: 분석하는 디자이너
- 툴 : 뷰저블, 애널리틱스, 어도비 애널리틱스, 옵티마이즐리, 옵티마이즈
- 비즈니스 관점에서 사고하는 역량
- 데이브 맥클루어의 'AARRR'
- Acquisition 획득: 사용자가 어떻게 당신을 알았는가?
- Activation 활성화: 사용자가 어떻게 첫 번째 좋은 경험을 하는가?
- 이탈률 지표를 통해 어떤 사용자 경험이 이탈을 유도했는지 파악 후 개선
- Retention 유지: 사용자가 다시 이용하는가?
- Retention은 서비스 만족도를 대변하는 기준, 수치가 낮을경우 리뉴얼 필요
- Revenue 매출: 매출로 이어지는가?
- 회원가입 구매하기, 다운로드 UI 개선
- Referral 추천: 다른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소개하는가?
- 조직 전체가 UX에 대한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 UX 디자이너란? 고객의 불편함을 알고 그들을 위해 더 나은 서비스와 제품을 만드는 일
- 디자이는 데이터만 놓고 얘기하는것이 아니라 가설을 함께 이야기해야 한다.
- 시장에서의 핵심 가치를 빠르게 정의.-> '가설 수립 -> 검증. 개선을 반복.'
- 디자이너는 데이터를 예쁘게 정리하고 분석하는 것이 아니다.
- 데이터를 분석하여 비즈니스에 기여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디자이너가 해야 할 일이다.(단순 보고자 xxx)
- 사업 전략이 명확하지 않다면 데이터 분석은 시작할 수 없다.
- 데이터 분석 목표: 비즈니스 성과와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일
- 데이터 분석 시 항상 조직의 이슈 기반으로 생각
- 이슈: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 이슈가 없는 상태에서 데이터 분석은 목적지 없이 무작정 길을 떠나는 일과 동일
- 디자이너 스스로 조직 내 이슈를 정의하고, 답이 되는 '결과'를 도출
- 이슈가 없다면 데이터 분석은 시작할 수 없다.
- 데이터에 관한 오해
- 데이터는 수치와 숫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관점에서 수집해야 한다.
- 사이트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 조직의 목표 등 데이터 수집 목표를 미리 선정해야 분석이 가능하다.
(측정 목적을 명확히 세우는 것 중요.) - 데이터 수치보다 패턴이 더 중요하다.(추세를 바라보는 자세)
- 데이터 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팀의 목표가 무엇인지', '기업의 목표는 무엇인지', 시장 트렌드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등 다양한 환경을 아울러 보는 자세가 중요.
미래 행동 계획
-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 이해하기 2장 읽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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