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 데이터 드리븐 ux 6장. 실전! 데이터 분석 응용하기 읽고 정리
이에 대한 나의 느낌
- 데이터를 통해 가설을 세우는 행위가 중요하다.
여기서 배운 점
- 데이터를 통해 도출한 여러 가설은 실제 서비스 또는 A/B Testing에 적용 가능하다.
- 적용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결과 데이터를 비교하여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 추가 개선이 필요한지 검토하는 가설 검증 단계를 거쳐야 한다.
- 디자이너는 사용자가 아니다. 사용자는 우리가 의도한 대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간과해서는 안 된다.
- 데이터를 기반으로 퍼소나 설정하기
- 퍼소나는 디자인팀만 갖는 특별한 개념이 되어선 안되고 개발, 영업, 마케팅 담당자 등 구성원 모두 사용자가 어떤 사람인지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공유하고 전파해야 한다.
- 퍼소나는 추측보단 실제 데이터에 근거해 작성하면 좋다.
- 퍼소나를 만들기 위한 프로세스
- 데이터 수집> 퍼소나 개수 설정 > 데이터 분석> 데이터 분류> 퍼소나에 살 더하기
- 퍼소나 기본 데이터: 이름, 나이, 성별, 거주지, 직업, 직위, 직책, 거주지, 행동, 이용 중인 디바이스, 이용 중인 SNS
- 퍼소나에 이미지를 첨부하거나 도표로 표현하거나 문장화한다, 자세할수록 좋다.
- 퍼소나 없이 콘텐츠를 작성한다면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가 불명확하기 때문에 목적과 방향성이 없고 통일되지 않은 산만한 주제들의 콘텐츠가 만들어진다.
- 사용자 여정 지도 작성 시 고려할 점
- 서비스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
- ex. 커머스 사이트: 실제 구매 고객의 경로와 행동을 파악한다.
- 사용자 여정 지도는 조직과 공유한다.
- 사용자 여정 지도 작성을 위한 데이터 분석
- 사용자 여정 가설 수립: 반드시 데이터 분석 전에 가설을 세워 가설대로 행동하는지를 검증하는 흐름으로 진행해야 한다.
- 지표 및 사용자 행태 설정
- 사용자 여정 지도 양식 설계
- 세로 영역: 사용자의 행동과 니즈
- 가로 영역: 사용자의 여정이 시간에 따라 나열 (예. 커머스 서비스: 랜딩페이지>장바구니>결제하기>결제완료)
- 사용자 여정 지도를 위한 시나리오는 최대 3~4개를 넘지 않는다.
- 메인, 서브 시나리오로 구분하거나, 고객의 성별 또는 연령 등 세그먼트에 따라 작성한다.
- 휴리스틱 평가 프로세스: 계획 > 평가자 결정> 실행 > 결과 분석
- 휴리스틱 평가 실시 전 결정하면 좋은 세 가지 항목
- 사이트 목표
- 평가 대상 웹 페이지:우선순위 높은 페이지 중심으로 선정
- 경쟁사 설정: 3~5곳(특히 비즈니스적 성과를 올리는 곳)
미래 행동 계획
- 데이터 드리븐 ux 7,8장 읽고 정리(~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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