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이에 대한 나의 느낌
- 워터폴, 린UX, 스쿼드.. 아티클 읽으면서 개념 정리 및 실제 린스타트업에서 디자이너의 역할에 대한 고찰
- 22년 연봉협상을 진행하면서, 혼자 고민을 좀 했다. 나는 어떤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은가.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 그리고 세부적인 필수 계획들은 뭔지.
여기서 배운 점
- 퍼실리레이터로서의 디자이너(더 이상 짜잔 하고 마치 숨겨둔 보물을 내놓는 마냥 디자인을 제안하는 시대는 옛말이다)
- 프로젝트 초기단계에서 중요한건 속도다. 거창한 프로토타입이 아니다.
- 프로덕트의 성공이나 실패는 팀내 대표가 정하는 것이 아니다. 제품을 실제 사용할 고객에게 달려있다.
- 린 UX: 산출물이 아닌 성과에 집중한다. / 실패를 프로세스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한다.
개선할 점
- 너무 많은 고민을 할 필요 없다. 내가 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들 나열한 뒤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미래 행동 계획
- 현재 고민. 현 회사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 고민.
- 할 수 있는것 분류.
- 세부계획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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