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 새벽 기상
- 스픽 20분
- 새벽 운동 40분
- 1일 1퍼블리 그로스 전문가가 알려주는 '지표를 볼 때 반드시 해야 하는 N가지 질문'
- 허영 지표(Vanity Metric)와 좋은 지표의 조건 4가지
이에 대한 나의 느낌
- 작년에 한국 디자인진흥원에서 진행한 데이터 관련 교육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강사님이 항상 강조하셨던 게 데이터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는 조언을 해주셨다. 데이터를 분석함에 있어서 표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의심해봐야 한다고.
여기서 배운 점
- 데이터를 잘 보는 사람들의 공통점: 의심, 집요함
- 좋아보이는 지표는 일단 의심하고 본다.
- 지표를 명확하게 정의할 것.
- 허영 지표(vanity metrics): 조직이 거둔 성과에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실행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지표
- 좋은 지표란, 구체적인 행동 방향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
- 지표 자체가 조직 목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 지표들은 의사결정과 실행에 활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개선할 점
- 대시보드의 지표는 실행과 연결시키자.(의사결정에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지표가 아니면 허영 지표일 확률이 크다.)
- 좋아보이는 지표는 의심하자.
- 지표의 정의를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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