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 새벽 기상
- 스픽 20분
- 새벽 운동
- 신속항원검사 '음성'
- 1일 1퍼블리
똑똑하게 일하는 사람의 시간표엔 '덩어리 시간'이 있다.
좋은 '직원' 말고 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거였잖아, 우리
이직하기 전에 이 글을 읽었더라면: 성공적인 이직을 위한 3가지 조건
스펙이 경쟁력인 시대는 끝났다: 10년 후를 내다보고 커리어 관리하기
여기서 배운 점
-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덩어리 시간' 확보의 중요성
- 덩어리 시간은 하루 4시간이면 충분.
- 중요한 건 '얼마나 집중할 수 있느냐'이지, '얼마나 오래 일하느냐'가 아니다.
- 이직 전 고민하기.
- 내가 어떤 경험을 쌓을 수 있는가?
- 새로운 회사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여기서 쌓는 경험이 나를 얼마나 성장시킬 것인지 고민.
- 연봉, 직급, 회사 브랜드, 기업문화, 워라밸 등 이직의 목적은 여러 가지겠지만, 단 하나 이직의 목적은 개인의 성장이어야 한다.
-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여기서 쌓는 경험이 나를 얼마나 성장시킬 것인가?
- 일찍부터 나만의 리더십을 쌓기
- 직급이 낮더라도 이해관계자들을 리드하고 관리해본 경험은 향후 커리어에 큰 자산이 된다.
- 리더십은 끊임없이 계발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소프트 스킬.
- 개인의 실력이 나를 더 자유롭게 해 줄 수 있는 무기
- 변하지 않으면 변질된다
- 변해야 성장의 기회가 생기고, 성장을 해야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온다.
- 이직은 조직 부적응의 결과가 아니라 성장을 위한 몸부림이다
-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 고려해야 할 조건: 회사의 성장성과 지속 가능성
미래 행동 계획
- 주말 운동
- 서비스 기획 과제 제출
- 주간 회고.
어제오늘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사무실이 꽤나 어수선했다.
오전에 추가 확진자가 나와서 전원 출근 전 신속항원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결과는 '음성'.
역학 조사를 위한 출입 명부 운영이 중단되고 백신 접종 확인 차원으로만 진행한다니, 이제 코로나는 더 이상 중증의 무서운 전염병이 아니라 독감 같은 게 되어버린 것 같다. 사실 역학조사도 의미가 없어진 지 오래인 듯..
이직을 한다면 주 2회 이상 재택이 가능한 회사로 가고 싶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곳.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겠지만.?
시간이 참 빨리 간다고 느껴진다.
어느덧 2월도 금방 지나고 곧 3월이 오겠지.
내일도 나의 미라클 모닝은 계속된다.
일찍 자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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