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 새벽 기상
- 스픽 20분
- 새벽 운동
- 1일 1퍼블리
- De-Fi 도메인 리서치
- 서비스 기획 1주차 과제 제출
이에 대한 나의 느낌
- 과제를 미리미리 해두자.
-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좀 마렴...?
- 탈중앙화 금융. DeFi 디파이 관련 자료 링크 수집을 통해 감을 잡아가는 중..
여기서 배운 점
- 기획자 도서 추천: 매니지먼트 3.0(Management 3.0),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 비폭력대화(NVC),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
- 일 잘하는 기획자의 4가지 조건
- 공감(Sympathy: 팀의 공감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배경과 방향을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경청해야 합니다.
- 목표 중심(Objective): 좋은 매니저는 마이크로 매니지먼트를 하지 않는 것. 목표는 명확히 공유하되, 달성법은 팀원에게서 수렴하는 방식.
- 참여 촉진(Facilitation): 구성원 모두가 회의와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민첩한 방법.
- 신뢰(Trust): 팀의 상호 신뢰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팀 멤버들의 전문성을 믿고 거기서 나온 결과물을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DeFi: DeFi란 블록체인 네트워크상에서 스마트 계약 기반으로 가상자산을 이용하여 동작하는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 정부나 은행 같은 중앙기관 개입 없이 디지털 자산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금융 서비스.
- 한계점: 저조한 성능, 불완전한 생태계
- 기존의 중앙화 된 금융에서 탈중앙화 금융으로 사용자를 넘어오게 만드는 실질적인 혜택이 있어야 함.
- 책임이 중개자가 아닌 사용자에게 있음. 높은 리스크.
DeFi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저조한 성능: 블록체인은 기본적으로 중앙화 모델보다 느리며, 블록체인 위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도 마찬가지입니다. DeFi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이러한 제한 사항을 고려하여 자신들의 제품을 최적화해야 합니다.
사용자 오류 위험 높음: DeFi 애플리케이션은 중개자가 아닌 사용자에게 책임을 전가합니다. 이는 많은 이들에게 부정적인 측면일 수 있습니다. 불변하는 블록체인 위에서 제품을 실행할 때, 사용자 오류 위험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설계하는 것은 특히나 어려운 과제입니다.
부정적인 사용자 경험: 현재 DeFi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부가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DeFi 애플리케이션이 글로벌 금융의 핵심 요소가 되기 위해서는 기존 시스템에서 사용자의 전환을 유도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야 합니다.
어수선한 생태계: 특정 활용 사례에 가장 적합한 애플리케이션을 찾는 것은 벅찬 일일 수 있으며, 사용자는 반드시 최상의 선택지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관건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것뿐만 아니라, 더 넓은 DeFi 생태계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냐 하는 것입니다.
출처: https://academy.binance.com/ko/articles/the-complete-beginners-guide-to-decentralized-finance-defi
개선할 점
- DeFi 문제점 정리
- 오늘 서비스기획 2주차 수강 계획 실패.
- 실패 사유 1: 눈이 피곤하다고 윌라로 변경해서 눈감고 감.
- 실패 사유 2: 일요일에 낮잠을 자서 12시 이후 취침. 미라클 모닝 하니 매우 피곤했음.
- 해결책: 12 이전 취침. 강의 켜놓고 눈 감더라도 듣기.
미래 행동 계획
- DeFi 문제점 정리(2/22)
- 게더타운 모임(2/22)
- 퓨쳐플레이스 문제 캠프 <문제가 문제다> 영상 시청(2/22)
- 출퇴근 시간 서비스기획 강의 보기(평일 오전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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