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 새벽 기상
- 스픽 20분
새벽 운동- 1일 1퍼블리 회사 이름 없이, '직업인'으로서 나의 경쟁력 키우기
- 노션 도서 리스트 업데이트
- DeFi 스테이킹... 그게 뭔데...?
- 도도포인트 PM 이옥승님의 유저 인터뷰 세션 줌 미팅 참여 9:30
이에 대한 나의 느낌
- 오미크론이 번지고 있다. 주변 3명 이상이 오미크론 감염자, 회사 내 6명 이상 확진...
- 을 핑계로 새벽 운동은 나의 피곤과 갑자기 노출되는 찬 공기에 감기에 걸릴 수 있고 면역력의 저하로 오미크론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자기 합리화로 운동을 가지 않았다.
- 퇴근길 DeFi 스테이킹에 대해 조사해봤는데 봐도 잘 모르겠다. 더 많이 봐야겠다. 일단 클레이튼이 어쩌고 코인을 맡기고 이자를 챙기는 그런 얘기 같은데. 코인을 사두고 그냥 지갑에 놔두면 돈을 장롱에 넣어놓는 거랑 다름없다고. 아무튼 이 부분은 더 공부하고 찾아본 이후 포스팅에 남길 예정.
- 매일 루틴으로 5:30분 기상, 스픽 20분. 현재 6주 연속 불꽃 기록중.
- 회사 내 편집디자인할 때 제일 재미없다. 자신이 어떤 분야의 디자인과 잘 맞는지는 역시 이거 저거 해봐야 안다.
여기서 배운 점
- 유저 인터뷰로 될 놈 찾기
- 고객의 문제, 가설로 작성
- 어떤 고객이(고객 세분화. 선택한 타깃 유저에 따라 가설도 달라지고 해결책도 달라진다.)
- 어떤 일을 할 때(행동 시점을 매우 구체적으로. 행동 전, 중, 후. 어느 시점)
- 고객의 문제, 가설로 작성
- 구체적인 목표 설정
- 서비스 고도화 시 '00 기능 추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구체적인 수치를 목표로 잡기.
- 좋은 PM은 언제나 risk와 next step에 대해 생각한다.
- 좋은 PM은 끊임없이 새로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성장한다.
- 좋은 PM은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다.
-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
- 나를 소개하는 키워드 모두 적기
- 타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키워드 선별하기
- 유사 키워드 묶어 한 문장으로 정리
- 변치 않고 사랑할 수 있는 내 모습 정의해보기.
개선할 점
- 부정어 말고 긍정어 사용
- 될 수 없는 이유 말고 될 수밖에 없는 이유 생각.
미래 행동 계획
- DeFi 스테이킹 서비스 조사, 서비스 후기 조사, DeFi 규제 리서치 노션 정리 후 공유(~2/24)
- 9시 게더타운 미팅(~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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