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회고] 2022. 02. 25

  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 새벽 기상
• 스픽 20분
• 1일 1퍼블리. 회사 밖 팀원들과 만든 앱, '쉐어워크' 런칭 경험담
• 10시 문제캠프 게더타운 모임
• 디파이 스테이킹 정리

  이에 대한 나의 느낌

• /*일상*/
• 컨디션이 좋지 않아 운동도 빠지고 급하게 오전 반차
• 쉬다가 출근했지만 컨디션이 100프로 온전치는 못하는 듯하다.
• 일주일 내내 12시-1시 사이에 잠들고 미라클 모닝 한다고 5:30분에 일어나서 밸런스가 깨진 느낌이다.
  
  
• /*퍼블리*/
• 문제 캠프를 참여하고 있다 보니 요즘 관심사도 기획 + 사이드 프로젝트다. 마침 관련 아티클이 오픈해서 정독
• 회사를 탓하지 말라, 성장하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사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하라. 멋쟁이 사자처럼 직장인

 

  여기서 배운 점

• 인터뷰 주의사항
  1. 미래에 대한 질문은 자제해야 한다.(현재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한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2. 인터뷰 대상자에게 나의 생각을 주입하면 안 된다. 유도질문  XX
• 필수 기능 정의 시 유의점
  1. 개인적인 경험에 의존해 기능을 선별하지 말 것. 
  2. 서비스 스펙에 제한을 두지 말 것. 
• 디자인 결과물 나올 때마다 개발팀과 지속적인 공유가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 (서비스 흐름에 대한 이해도 증가.)
  팝업 애니메이션 등 요소들 꼼꼼하게 명시하여 전달.
• 앱 개발 방식 결정 :  네이티브 앱   vs 하이브리드 앱
  네이티브 앱: 특정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네이티브 앱 개발.(기능 구현하는 데 제약이 없다.)
  하이브리드 앱: 모든 OS 호환 가능, OS별 개발자를 따로 구할 필요가 없다. 단, 특정 기능을 구현할 수 없다.
• 지표 선정 & 가설 수립. 이후 모니터링하며 추가 기능 점검
  처음부터 완벽한 기획보다 라이트한 기능으로 빠르게 배포하여 유저 반응을 살피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지보수하는 방식이 효과적.
  
  

 

  미래 행동 계획

• 3시 게더타운 모임 (가설 수립, 인터뷰 대상 그룹선정, 설문지 작성, 인터뷰 진행계획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