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 출 퇴근길 윌라(프리워커스,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 1일 1퍼블리 <다른 서비스는 온보딩 UX를 어떻게 구성하지? (feat. 팁스터)>
- 함께 찾아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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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나의 느낌
- 우리 앱을 다운로드한 고객이 이탈하지 않게 하려면 온보딩에서 좋은 인상을 받아야 한다.
온보딩이 지저분하고 복잡하다는 느낌을 받으면 서비스 전체에 대해 인식이 낮아져 재방문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온보딩 설계 시 더 분석적으로 꼼꼼한 설계를 해야 한다.
온보딩 과정을 개선해서 리텐션을 올리는 노력도 필요하다.
여기서 배운 점
<퍼블리 & 팁스터 요약>
1. 디지털 프로덕트에서 온보딩이란?
- 서비스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장치
- 유저들에게 앱을 사용해야 하는 명확한 이유와 가치를 전달하는 화면
2. 온보딩 유형 1(기능과 인터페이스 안내)
2-1. 전반적 기능에 대한 안내
- 주요 기능 중심으로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 인지가 필요한 경우 활용
2-2. 기능을 사용하는 순간에 안내 제공
- 특정 기능 사용 시 안내 제공(툴팁, 모달 등)
- 단점: a-b-c가 한 흐름으로 안내되어야 하는 경우 흐름이 끊길 수 있음
(이러한 단점을 잘 보완한 케이스: what3words서비스.
핵심기능에 대하여 단계별로 제공함으로써 흐름이 끊기지 않고 서비스 사용법을 익힐 수 있음.)
3. 온보딩 유형 2(사용자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안내)
3-1. 취향 반영 맞춤형 제안(유튜브, 왓챠 등)
- 주요 기능 중심으로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 인지가 필요한 경우 활용
3-2. 사용자 정보를 반영한 맞춤형 정보 제안
- 단점: 질문이 너무 많아 과정이 길어질 경우 중간 이탈할 확률 높음
1) 언제든지 건너뛸 수 있고 2) 필수 정보와 선택정보를 나누어 입력받고,
3)이는 추후 재설정이 가능하다는 안내문구를 제공해주는 게 좋다.
4. 온보딩의 필수 요소: 선택과 집중
온보딩은 리텐션과 밀접하게 연결되므로 서비스 어떤 부분에 대해 안내하면 흥미를 느끼고 사용자가 행동을
이어 나갈지에 대한 분석을 하고 꼼꼼하게 설계해야 한다.
오늘 나를 위한 칭찬
- 혼밥 하면서 프리워커스 듣고 인사이트 얻음 -> 기록의 중요성, 꾸준함의 중요성 다시 상기
-> 일일 회고 다시 적음 -> 실행력 높은 나 칭찬해 - 밥 먹고 20분 산책한 나 건강 챙겼어 칭찬해.
-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낸 나, 칭찬해
오늘 감사한 3가지
- 띄엄띄엄이지만 일일 회고 이어 나가게 되어 감사
- 시원한 물 맘껏 마실 수 있는 환경에 놓임에 감사
- 프리워커스 듣고 인사이트 얻게 됨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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