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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폰트 미씽 문제 해결법!! (로컬 폰트, 산돌구름 에러날 때)

얼마전부터 피그마에서 로컬폰트랑 산돌구름 폰트가 전부 연동이 안되고 찾을 수 없다고 떠서 멘붕이었다. 삭제하고 재설치를 반복, 웹에서도 폰트 인스톨러 깔고 별짓을 다해봤는데도 안되서 시름시름 앓다가 마지막으로 페이스북 피그마 코리아 커뮤니티 들어가서 검색을 해봤다.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따라하고 재부팅 후.. https://www.facebook.com/groups/figmakorea/posts/1064471327757414/?comment_id=1064630471074833 (위 링크를 누르시면 페이스북 피그마 코리아 그룹 댓글로 바로갑니당) 저렇게 하니 해결됨 넘 행복하다,,,, 오늘 감사일기에 써야지.. 피그마 쓰시는 모든 디자이너분들이 나같은 고통을 겪지 않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연간 회고] 2022년 회고, 그리고 2023

먹고사는 것이 바빠 회고를 미루고 또 미루었다.... 지난 2022년을 간략히 정리해 보자면... [2022 1/4분기] 이때까진 연초에 의욕이 뿜뿜 해서 어느 정도 정리를 잘해놓았다. [2022 2~4/4분기] 자기 계발에 빠져 회고 대부분이 관련 글이다. 미라클모닝 도전(짧았지만 습관의 힘을 조금 맛보았다. 올해도 재도즈언...?) 퍼블리구독, 롱블랙 구독 (돈이 들어가면 읽게 되어 있다.) 밀리 연간구독 (덕분에 출퇴근시간 지하철에서 책 읽는 습관 장착) UI/UX 파헤치기에 빠져 업로드한몇 아티클.(회원가입 파헤진 글은 현재까지 조회수 1위)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 합격(장치를 걸어놔야 실행하는 나) 꾸준한 운동과 라면 끊기로 체지방 3킬로 감량, 근육량 0.7킬로 증량 새로운 운동 발레 시작 (현 ..

[일일 회고] 2022. 12. 15 <당장, 그리고 소박하게.>

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1일 1퍼블리 저자 김지수 김미경: 당장 그리고 소박하게 시작하라 여기서 배운 점 중요한 건 '무엇을 할 것인가'와 '어떻게 살고 싶은가'가 일치되어야 자존감 있는 인디펜던트 워커가 된다 내가 잘하는 핵심 역량, 코어 콘텐츠를 발견하는 게 우선 핵심은 당장 그리고 소박하게. 실패가 배움의 포인트 나를 위해 내가 일하는 게 생존 공부 내 상처에 내가 답하는게 철학 당장, 그리고 소박하게. 오늘 나를 위한 칭찬 일일회고 적은 나 칭찬해 일찍 일어나서 여유 있게 출근한 나 칭찬해 바른 자세 유지한 나 칭찬해 오늘 감사한 3가지 맛있었던 저녁식사 감사 살아있어서 감사 눈이 다 녹아서 감사

카테고리 없음 2022.12.15

[일일 회고] 2022. 12. 14

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오늘 읽은 아티클 https://toss.tech/article/toss-signup-process 거꾸로 입력하는 가입 화면, 처음에 어떻게 떠올렸을까? 토스의 회원 가입 화면에선 스크롤을 내릴 필요가 없어요. 필요한 정보들을 거꾸로 입력하기 때문이죠.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이제는 업계의 표준이 되었죠. 많은 앱에서 이 형태를 적용 toss.tech 이에 대한 나의 느낌 UX의 중요성 인터랙션의 영향 끊임없는 개선 여기서 배운 점 토스의 1 thing for 1 page 제품 원칙 보이지 않는 고릴라 실험(the invisible gorilla experiment) 사람들은 집중한 사물 이외엔 바로 옆 사물이라도 인지하지 못한다 개선할 점 어떻게 하면 더 쉽고 편리하게 ..

[일일 회고] 2022. 11. 22

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밀란 쿤데라 1부 (55분 독서 완료) 노마드코더 css layout (유료), 바닐라 js(무료) 수강신청 / 각각 챌린지 신청 완료 웨이브온 웨비나 참석 완료 이에 대한 나의 느낌 최근 영화 클로저를 보고 해당 도서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꺼내어 읽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음 게으른 완벽주의자인 나는 이렇게 장치를 걸어놔야 한다. 연말 다가오는 기념 연간 회고를 작성하기에 앞서 하나라도 더 챌린지 해보고자 신청 노코드의 세계는 알수록 흥미롭다. 웨이브온 1000원 이벤트 신청해서 테스트 해봐야지 여기서 배운 점 웨이브온에서 토스 페이먼츠 PG심사 받고 인증 키만 입력하면 결제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개선할 점 어제도 운동 끝나고 집에가서 강의도..

[일일 회고] 2022. 11. 15

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https://youtu.be/Ks1RVtW_qtQ A급 기획서를 쓰는 단 하나의 비밀 https://youtu.be/fPZw6UFda50 기획서 순식간에 작성해버리기 회사 이름 없이, '직업인'으로서 나의 경쟁력 키우기(퍼블리) 여기서 배운 점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기 비즈니스에서 시간은 생명이다 본질을 잘 꿰뚫어 봐야 하고 그 안에 담긴 인사이트를 도출해야 한다. '유의미한 시사점 도출' +'지속력' 본질이 벗어나는 일을 해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라 서론 > 발표의 명분 만들기(말 걸기) 본론 자기소개( #각오 #전문성 #사람) 시장 상황(#시장규모 #산업트렌드 #생태계 #경쟁사현황 #성공사례 #실패사례) 아이디어(#기획의상세내용 #육하원칙 정성목표 정량목표(#가장중요한..

[일일 회고] 2022. 10. 21

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계열사 포럼 행사 준비(오랜만에 편집 작업) 오늘 읽은 아티클 중 기록하고 싶은 글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742/ 회사 다니면서 바쁜 와중에도 성장하는 팁 | 요즘IT 매일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지내다 보면 몇 달이 훌쩍 지나 있고, 나는 여전히 제자리인 것 같아서 불안할 때가 있다. 뉴스 기사에서는 잘 나가는 기업들의 승전보가 들려오고 주 yozm.wishket.com 이에 대한 나의 느낌 "앞서가는 사람들은 디폴트 값이 다르다" 소름 돋는 구절 '쉬는 것도 자기 관리 중 하나지!!'라고 나를 위안했던 지난날을 반성하게 됨 여기서 배운 점 지식을 나눔으로써 성장 성장하는 사람은 숙달되는 것을 넘어 새로운 것을 시..

[뤼튼] 글쓰기도 이젠 AI가!

몇 달 전 뤼튼(나만의 AI카피라이터 뤼튼) 서비스 사전 오픈 신청 이후 잊고 있었는데 오늘 메일함을 열어보니 베타 서비스 론칭 소식이 와서 바로 가입해서 테스트해보았다. 완전 신세계다 기술은 네이버 클로바 기술을 활용한 것 같다 (Powered by CLOVA) 혹시 몰라서 있는 글을 카피해 온건가 하고 구글링 해보았는데 뭔가 내가 검색하면서 짜집기 하는 과정을 AI 기술이 대신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전체를 카피해서 쓴다기보다는 참고용으로 쓰는 게 좋겠다. 아무래도 검색 결과 데이터를 불러와서 짜집기 하다 보니 실제 존재하는 서비스명이 노출되기도 한다. 당근 마켓에 올릴 문구 생각하기 귀찮을 때도 종종 있는데 더 편한 세상!! 연말 연초 신규목표 세울때 참고하기 좋겠다. 현재 10월 31일까지 ..

나는 언제까지 회사를 위해 일할 것인가?(feat. 부자이너스)

나는 언제까지 회사를 위해 일할 것인가? "돈을 더 많이 받고 싶다." "성장하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성장하는 조직에서 일하고 싶다." 이직을 준비하다 생각한 것들,, 어떻게 하면 나의 몸값을 높일 것인가? 1. 이직을 한다. 2. 프론트엔드를 배운다. 3. 프론트엔드를 배워서 나의 스킬을 하나 더 늘린 후 이직을 한다. . . . 이직을 통해 내가 결국 얻고자 하는 것은 뭐지? 이직의 목적이 뭐지? 이직이 답인가? 그리고 오늘 메일함 정리를 하다 눈에 들어온 문구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AqOThRGty3Wgixm-74LQ-5w7H7jcZ4A 아임웹 하나로 월1700 비전공자 인터뷰 공개 대졸 3개월 만에 월1700 탈잉 수업 성과 stibee.com..

[일일 회고] 2022. 09. 05

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오늘 읽은 아티클 https://ppss.kr/archives/213121 성장하는 사람의 큰 특징: 설득의 자세 1. 성장하는 사람의 큰 특징 하나, 설득력을 만들어가는 자세. ​누구나 자신의 생각이 있고 그것을 남에게 설득시켜야 하는 일들이 생긴다. 자신의 생각도 없고 남을 설득시킬 필요도 없는 삶 ppss.kr https://ppss.kr/archives/214853 매일 1%씩 나아져 37배 성장한 내가 되는 방법 '야구 방망이 사고로 병원 신세 지던 고2'에서 '습관의 전문가'로 고등학교 2학년의 마지막 날이었다. 어디선가 날아온 야구 방망이가 퍽 하고 내 얼굴을 강타했다. 같은 반 친구가 휘두르다 손에 ppss.kr https://ppss.kr/archives/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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