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장하는 디자이너

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04. B2B 영업의 고객은 누구인가 정독 05. B2B 영업의 고객은 누구인가 정독 퍼포먼스 마케터에 대한 이해 이에 대한 나의 느낌 영업도 결국은 디자인 프로세스와 비슷한 느낌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지칭하는 것이 퍼포먼스 마케팅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

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책 에 대한 기록 이에 대한 나의 느낌 그동안 내 글에는 항상 마무리가 부족했구나 주장에 대한 이유와 근거를 꼭 넣어야 겠다. 여기서 배운점 OREO법칙 ‘Opinion의견 → Reason이유 → Example사례 → Opin­ion/Offer의견 강조 및 제안’ ① 핵심을 주장한다. ② 주장에 이유와 근거를 제시한다. ③ 근거를 증명한다. ④ 핵심을 거듭 주장한다.

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회원가입, 로그인 UI 리서치 Comparing prototyping in Figma and ProtoPie - part 2 시청 이에 대한 나의 느낌 UX/UI 분석 및 기술 블로그 작성하는 사람들은 진짜 대단하다. 로그인, 회원가입 UI 분석하고 정리하고 글 적는데만 반나절이 넘게 걸림. 나도 시간이 지나면 속도도 더 붙고 깊은 분석을 할 날이 오겠지. 그날까지 to be continued... 여기서 배운 점 소셜 로그인, 소셜 간편 가입에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로그인 화면 입력 폼을 실제와 거의 흡사하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이 ProtoPie이고, 피그마는 아주 기본적인 프로토타이핑만 가능하다. 프로토파이는 실제 타이핑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도 가능하며 추..

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나'의 가치관 정리(윈키아 플래너 활용) Figma prototype 기능과 ProtoPie 툴의 차이점이 궁금해서 검색 Comparing prototyping in Figma and ProtoPie - part 1 시청 Prototyping in Figma and ProtoPie, a comparison(아티클) 이에 대한 나의 느낌 '나'의 가치관 정리를 하고 나니 진정 내가 중요시 여기고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피그마, XD 프로토 타입 기능을 어느 정도 사용해 봤지만 요즘 프로토타이핑 툴로 자주 언급되는 ProtoPie의 툴은 아직 익혀보지 못해 검색하게 되었고 그 와중에 피그마에서 제공하는 프로토타입 기능과 크게 다른 점이 있는지..

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새로 알게 된 UI 디자인 사이트 https://collectui.com/ 힙서비 Today I Learned 챌린지 8기 신청완료(강제성 부여) 당신은 운이 좋습니까? 브런치 글 읽음 이에 대한 나의 느낌 앱 UI 모음 사이트는 알고 있었지만 웹 버전도 같이 있는 걸 발견해서 도움이 되었다. 힙서비 Today I Learned 챌린지 8기 참여. 데이터 비밀 챌린지에는 지원 완료지만 추첨제라 될지 안 될지 모른다. 7만 원을 예치하고 미션 완료하면 5만 원을 돌려주는 시스템.(7주 동안) 지식 공유하는 플랫폼을 거창하게 만든 것도 아니다. 사람을 모으고 참여하게 함으로써 수익을 얻는다. 또한 해당 챌린지를 끝으로 좋은 케이스를 모아 재판매한다. 지식을 공유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

하루 동안 경험했던 사실 일일 회고 작성의 시작 일일 회고 리서치 이에 대한 나의 느낌 세상엔 부지런한 사람들이 참 많다. 논리정연하게 글을 잘 쓰는 사람들도 많다. 여기서 배운점 일일 회고의 다양한 방법 글쓰기 주의점 수량보다 사물이 먼저다. 글을 쓸 때 '것'의 남발을 주의하라 최대한 간결하게 작성하라 미래 행동 계획 글쓰기 관련 책 한 권 선정(~10/16) 정독(10/17~21) 서평 기록(~10/21) 피드백(10월 22일 기록예정) 글쓰기 관련 책 한 권 선정: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읽고 기록 완료 오늘 웹 서핑중에 발견한 문장. 너는 천년만년 살 것처럼 행동하지 마라. 죽음이 지척에 있다. 살아 있는 동안, 할 수 있는 동안 선한 자가 되라. 아우렐리우스,

1. 일일 회고를 시작하기 전 리서치 다양한 회고 방법들 요기요 R&D Center의 Agile Coach들이 함께 만든 회고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 키트 2. 일일 회고를 시작함에 앞서 도움이 되었던 글 다른 사람들은 일일 회고를 어떤식으로 작성하는지 찾아보았다. 그 중 인상 깊었던 자료들만 모음. 일일 회고의 시작(sungkukpark.github.io) 일일 회고(sangminlog.tistory.com) Agile 프로젝트 퀵가이드(engineering-skcc.github.io) 일일 회고 양식 5Fs(https://ohahohah.com/) 3. 추후 나의 회고 방향 최종 리서치 끝에 Five Fs를 택했다. 최대한 작게 쪼개서 계획하고 실행할 계획이다. 목표를 너무 거창하게 잡을 경우 ..

지극히 주관적인 분석이니 잘못된 댓글 혹은 불편한 내용은 댓글 통해 남겨주세요 ヽ(✿ﾟ▽ﾟ)ノ 로그인 화면 통상 타 사이트에서 로그인을 클릭하면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시키지만 잡코리아 개인회원의 경우 팝업창으로 제시하는 게 독특했다. 비단 로그인 화면뿐 아니라 메인 UI가 전반적으로 복잡한 느낌. 마켓 컬리 소셜 로그인 미제공(간편 로그인을 왜 제공하지 않는 걸까..) 단점: 로그아웃되거나 재설치 시 어떤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였는지 사용자가 잊는 경우 이를 해결한 UI 똑딱 (소셜 로그인, 통합이 어려우면 한 개만 사용하게 만든다) 참고: 왜 꼭 소셜 로그인일까 소셜 로그인, 기획으로 조금 더 쉽게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회원가입 버튼을 로그인 버튼 크기와 같게 디자인. (타 사이트 텍스트 링크..

WOZ 프로토타이핑(Wizard of Oz protesting, WOZ 프로토타이핑)은 사용자 경험(UX) 향상을 위해 신속한 제품 개발에 사용되는 설계 방법론이다. OZ 프로토타입의 마법사를 통해 아직 구현되지 않은 기능을 테스트할 수 있다. 사용자는 실제 기능 시뮬레이션만 시험한다. 진짜 기능 대신 '오즈의 마법사'가 뒤에서 줄을 당긴다. 이 방법의 목적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대신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를 먼저 입증하는 것이다. 관련하여 읽을 자료 https://www.designthinking-methods.com/en/5Testen/wizardofOzTE.html Wizard of Oz prototype | Design Thinking Methods Catalogue Test Wizard of ..

개발자 외주 관련 키워드로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한 보물 같은 글 공유. 비개발자가 첫 외주 개발 주면 망하는 이유 비개발자가 첫 외주 개발 주면 망하는 이유 "이거 개발 좀 해줘" 하는 친구에게 보여줄 요량으로 비공개 저장했었는데 N원을 줄테니 이런 서비스 하나 만들어와! 하는 분을 만나서 오픈으로 열었다. N이 무지막지하게 크다면 이 글은 무시 darrengwon.tistory.com 예비창업패키지 후기 예비창업패키지 후기 개인적인 추측과 의견이며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재미로 읽어주세요 2021 예비창업패키지를 붙었다. 2020년 뭣 모르고 법인을 설립하고 수치도 없이 초창패에 부딪힌 것은 큰 실수였다. darrengwon.tistory.com 갓 시작한 startup에서 구축해야할 것들 갓 ..